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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16일, 17일 이틀 동안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제니, 지수, 리사, 로제) 월드투어 본 핑크 피날레 인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K팝 걸그룹 최최 고척돔 단독 공연이며 고척 스카이는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입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11개월간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24개국 34개 도시에서 대형 스타디움과 아레나 공연을 모두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블랙핑크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더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고 국내 팬들과 1년 만의 뜻깊은 재회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습니다.
첫날 16일 7시 공연은 오프라인만으로 구성되고 17일 6시 공연은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