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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양궁, 여자 단체전에 이어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획득을 획득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인도와의 경기에서 김제덕, 이우석, 오진혁 선수의 활약으로 5: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세트부터 10점 퍼레이드를 펼치는 우리 선수들은 6발 모두를 10점 과녁에 꽂으면서 60점으로 퍼펙트한 출발을 했습니다. 마지막 오진혁 선수의 화살이 엑스텐에 꽂히면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13년 만에 남자 양궁 아시안 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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