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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는 2025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어바인에 위치한 그레이트 파크 베이스볼 컴플렉스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합니다.
코칭 스태프 22명, 신인 선수 투수 김태형 선수를 포함하여 선수 38명 등 60명의 선수단이 참여합니다. 1월 25일부터 미국 어바인에서 3일 훈련 1일 휴식으로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이후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킨 구장에서 본격적인 실전 훈련 실시예정입니다.
또한 2월 22일 NPB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연습경기를 실시하고 KBO 리그 팀들과 4차례 연습경기도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