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나는 솔로 17기 남성 출연자들의 첫인상에 이어 이번엔 여성 출연자들이 첫인상을 소개하겠습니다. 남성, 여성 출연자들의 뚜렷한 개성과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17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로 화사하게 등장한 여성 출연자는 영숙입니다. 대학교에서 암 치료 관련 연구 중인 연구교수라고 합니다. 엄친딸 같은 이미지를 소유했으며 사귈 때는 일주일이 안 걸리지만 금방 식지도 않는다는 영숙 씨입니다. 두 번째 여성 출연자는 정숙입니다. 밝은 모습과 미소 갖고 있으며 최근 연애는 10전이라는 그녀는 아버지의 사업으로 학창 시절을 태국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아직 못해봤다는 정숙 씨입니다. 세 번째 출연자는 부모님의 배웅과 든든한 응원을 받고 등장한 순자입니다. 표정이 다양하고 리액..
10월 11일 오후 방송된 나는 솔로 17기가 최고의 시청률 5.3%를 기록했습니다. 나는 솔로 17기의 멤버들은 경상남도 거창시에 마련된 솔로나라 17번지에서 시작을 알렸습니다. 1. 영수 가장 먼저 등장한 남성 출연자 영수는 섹시 지성미, 사랑 잡으러온 영수라고 소개가 되고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모두의 추측과는 달리 연세대 학사, 서울대 석사라는 학력에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는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성실한 모범생 이미지의 소유자입니다. 그리고 영수는 주체적으로 멋있게 살고 싶고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여자를 선호하고 제가 같이 사는 분과 멋있게 늙고 싶다고 희망을 밝혔습니다. 2. 영호 다음으로 등장하는 영호는 사랑의 용사, 인생도 사랑도 마음이 따르는 대로라고 소개되었습니다. 인상은 착해보이고 조용해..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를 위한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제도와 농어업인 지원제도와 실업크레디트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두루누리사회보험료 지원제도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회사에서 일하는 월평균급여 230만 원 미만인 신규 근로자는 두루누리사회보험료지원제도를 통해 보험료 8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80%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신규 근로자 : 지원신청일 직전 1년간 (일용근로자의 경우 6개월) 국민연금 가입이력이 없는 경우입니다. 단, 신규근로자의 재산세 과세표준의 합이 6억 원 이상, 종합소득이 연간 합이 3,8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클릭하셔서 두루누리사회보험..
한 지역구 선거가 전국구의 선거처럼 많은 관심이 쏠렸던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결과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 개표가 진행 중이지만 민주당 진교훈 후보는 큰 표차이로 당선되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는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강서구청장 투표율은 48.7%로 높은 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중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을 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총선 전초전이라는 평가들을 하고 있습니다. 진교훈 후보는 강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저를 선택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민 눈높이에서 일하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 그리고 이번 선거가 상식의 승리, 원칙의 승리 그리고 강서..